구술자 : 신덕순
개인이력
신덕순 |
- 면담자 김지명
- 구술시간 01:13:44
- 면담일시 2012-10-16
- 장소 (재)한국기원 특별대국실
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 플레이어를 설치하고 사용 가능한 상태여야 합니다.신덕순(아카이브 표지)
1984 제11회 여류국수전시상식
김혜순-김영.15기 여류국수전 결승.1988
제5회 한일여류아마바둑단체전(1)
제5회 한일여류아마바둑단체전(2)
한국여성바둑연맹 현판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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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바둑과의 인연
- 인터넷 바둑에 빠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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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80년대 이후 여성바둑계 변천
- 여성연맹회장배를 열다
- 여류국수전의 공중파 인기
- 바둑열기가 식어가는 아쉬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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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직 대통령의 바둑 관심
- 관철동시대와 홍익동시대의 달라진 점
- 여성연맹 사무실의 에피소드
- 홍익동에 여성연맹 보금자리 마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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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장 좋아하는 프로기사(정수현, 백성호)
- 어린이, 여성 바둑보급의 장점
- 노후 여가선용에 바둑은 필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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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MBC등 공중파의 바둑시간 없어져...
- 프로기사의 공중파 출연 확대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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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남철 선생과의 기억들
- 바둑 인연으로 42년만의 외출
- 지부활성화를 위한 여성바둑연맹의 역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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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국내.외 교류전의 추억
- 세계여성아마바둑대회 추진 계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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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일랑 회장에 대하여
- 여성연맹 현판에 얽힌 사연
- 실버 바둑보급에 대하여
- 문화센터의 바둑보급활동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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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여성은 여성답게 바둑을 두어야 한다
- 댓가를 바라는 풍토는 안타까워
- 후배 여성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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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여자 아마바둑 트로이카 시대의 에피소드
- 50대 아주머니가 된 그들과의 인연에 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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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행복한 여성 바둑인 것에 대해 감사
- 바둑을 통해서 나의 꿈을 이루다
- 인터넷 바둑의 착수음
